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 (문단 편집) ==== 8강 ==== 승리하여 4강 진출시 차기 본선 시드를 획득한다. 물론 여기서 패한다고 하더라도 챌린지리그에 잔류하므로 한 선수를 잡으면 시즌 2에 복귀할 수 있다. 안전장치가 있다고는 하나 여기에서 지게 되면 포인트에서도 손해거니와, SSL과 포맷이 유사하게 진행되었던 [[온게임넷 스타리그]]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6강 자동진출이라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음에도 2연속 우승자가 손에 꼽을 정도이니 더더욱 절실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여담으로 현재 8강에 올라온 선수 중에 다른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했던 선수는 조성주, 백동준, 이승현으로 총 3명인데 모두 로열로더라는 특징이 있는데다 우승하게 된다면 최초의 양대 로열로더를 노려볼수도 있다.[* 거기에 조성주의 경우는 '''단 2명 밖에 없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자'''라는 타이틀로 인해 [[이윤열]]이후 없었던 그랜드슬램도 가능해진다.] ||<-6> '''8강전''' 1일차(2015년 2월 12일) || || || '''{{{#ff0000 선수}}}''' || {{{#ff0000 승점}}} || {{{#0000ff 승점}}} || '''{{{#0000ff 선수}}}''' || '''{{{#128d12 맵}}}''' || || 1경기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Zicon_small.png]] 이동녕 || 0 || 3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Ticon_small.png]] 조성주 || 세종과학기지, 까탈레나, 폭스트롯 랩 || || 2경기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Picon_small.png]] 김대엽 || 3 || 0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Zicon_small.png]] 이병렬 || 까탈레나, 폭스트롯 랩, 만발의 정원 || 두 경기 모두 1시간 안팎으로 모두 끝나버렸으며 모두 3:0이었다. 조성주 vs 이동녕 1세트 : 기습 사신공격을 잘 막아낸 후 조성주의 메카닉을 상대로 기습 뮤탈을 통해 이동녕이 큰 점수를 따냈다. 그 이후 다수의 멀티를 먹고 견제까지 하면서 이동녕이 승기를 잡나 싶었지만 조성주의 레이트 바이오닉 과 토르 조합으로 업그레이드 힘까지 받쳐서 센터 싸움에서도 뮤탈과 울트라 조합을 제압하면서 힘에서 앞서 갔고 결국 그 힘을 뒤집지 못하고 조성주가 승리하였다. 2세트 : 조성주는 초반 사신으로 앞마당을 늦춘 후 이동녕이 일꾼만 주야장천 뽑고 있을 타이밍에 의료선 1기에 투사신과 6화염차 해병을 본진에 드랍해서 게임을 끝장내버렸다. 3세트 : 이동녕은 조성주의 전진 2병영 전략을 발견하고 이를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조성주는 이동녕이 러쉬를 위해 뚫어놓은 바위를 통해서 빠르게 치즈러쉬를 감행했고 이동녕은 맹독충이 완성되보지도 못하고 밀리면서 조성주가 승리했다. 이병렬 vs 김대엽 1세트 : 이병렬이 빠른 저글링 러쉬를 감행했지만 이를 보면서도 여유롭게 앞마당을 올린 뒤 심시티로 쉽게 막아냈다. 이후에 불사조로 이병렬을 흔든 뒤에 공1업을 마친 광전사 파수기 조합을 끌고 올라가 선취점을 얻었다. 2세트 : 이병렬이 다시 비슷한 빌드를 사용했고 마침 김대엽이 노관문 더블을 가져갔지만 이병렬이 판단 미스로 이득을 얻지 못하면서 광자포로 어영부영 막히고 후속 역공을 막지 못하고 2경기까지 내리 내줬다. 3세트 : 이병렬이 김대엽의 불멸자 올인을 의식해서 일꾼 대신 바퀴를 많이 뽑아버렸고 김대엽은 트리플에서 안정적으로 일꾼을 뽑으며 불멸자 추적자 조합을 갖추고 있었다. 불리해진 이병렬이 어쩔 수 없이 바퀴 올인을 감행했지만 이미 수비 병력이 갖춰진 김대엽에겐 역부족이었고, 결국 김대엽의 추적자들이 앞점멸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대엽은 이번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스타크래프트 1,2 합쳐서 개인리그 커리어하이를 찍었고, 이 날 경기 결과로 저그는 이승현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6> '''8강전''' 2일차(2015년 2월 26일) || || || '''{{{#ff0000 선수}}}''' || {{{#ff0000 승점}}} || {{{#0000ff 승점}}} || '''{{{#0000ff 선수}}}''' || '''{{{#128d12 맵}}}''' || || 1경기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Picon_small.png]] 백동준 || 1 || 3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Zicon_small.png]] 이승현 || 님버스, 까탈레나, {{{#ff0000 만발의 정원}}}, 데드윙 || || 2경기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Ticon_small.png]] 조중혁 || 3 || 0 || [[파일:attachment/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Picon_small.png]] 서성민 || 님버스,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 8강 1회차에서 이동녕, 이병렬이 탈락함으로써 이번에도 저그는 이승현만 남게 되었다. 거기다 이 두선수는 양대 로열로더라는 타이틀이 가능한 3명의 선수 중 2명이라 반드시 진출해야 되기때문에 상당히 치열한 경기가 나올것이라 생각된다. 조중혁이나 서성민은 승리하는 경우 개인리그 최대 커리어를 달성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MVP 시절에 한솥밥을 먹었던 적이 있어 서로에 대한 스타일을 어느 정도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기때문에 흥미로운 구도가 된다. 1경기 이승현은 빠른 트리플으로 배를 불렸고 이후 빠르게 군락테크까지 탔다. 이후 살모사를 생산했는데 백동준의 예언자는 간발의 차이로 발견하지 못하고 올라온 바드라 + 살모사조합에 쭉 밀리면서 패배했다. 2경기 역시 1경기와 아주 똑같은 현상이 나왔다. 백동준은 이번엔 공허 포격기로 막아보려 했지만 히드라에 녹으면서 GG. 3경기 백동준은 우주관문이 아닌 파수기찌르기로 이승현의 트리플파괴는 성공했지만 앞마당에서 막아냈다. 이후 이승현은 백동준의 트리플을 흔들면서 군락테크를 타려 했지만 그 타이밍에 모아놓은 불멸자 위주 병력에 밀리면서 패배. 4경기 이승현은 몰래 히드라 이후 땅굴망 전략을 시도했고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트리플을 간 백동준은 쭉 밀리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경기 서성민은 조중혁의 치즈러쉬를 예상하고 2제련소에서 업그레이드를 돌리고 광자포로 견제를 막아내려 했지만 치즈 한방에 쭉 밀리면서 패배. 2경기 조중혁의 사신과 해병 지뢰 흔들기로 모선핵을 잡아냈고 이후 지뢰로 엄청난 이득을 보면서 분위기를 잡았고 서성민이 거신을 끌고 나오자 이를 바이오닉 병력으로 잡아내며 2승을 거두었다. 3경기 이번엔 서성민이 조중혁의 지뢰 드랍공격을 잘 막아내긴 했지만 트리플지역에서 바이오닉에게 싸먹히면서 병력이 녹았고 결국 조중혁이 3:0으로 진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